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 SF (문단 편집) === 그 외 === 나름대로 소위 말하는 품위를 지켜보겠다는 취지에서 [[통신체]]를 금지하고 있'''었'''다. 과거에는 이 정도가 심해서 [[초성체]]나 [[통신체]], [[비속어]] 등은 물론이고 [[맞춤법]]과 [[이모티콘]] 사용까지 주의를 받았다. 다만 그럼에도 (많은 경우 일반인들에게는 통신체보다 더 큰 혐오감을 주는) [[오덕체]]는 딱히 제재를 하지 않았는데, [[2000년대]] 중반에는 오덕체에 대한 개념이 부족했던 탓이 크다. ~~사실 [[타입문넷]] 회원과 상당수 겹친다 [[카더라]].~~ 이후 통제가 많이 약해져 가벼운 이모티콘이나 통신어의 사용 정도는 용인되고 있지만, 그래도 초성체 사용은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다. [[2014년]] 현재는 회원들의 연령이 높아지고 신규 회원의 유입이 끊김에 따라 자연스레 통신체건 오덕체건 뭐건 아예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. 클럽 회지를 내면서 국내의 [[SF]]계열 작품들을 내는 [[출판사]]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며, 특히 2009년 [[SF&판타지 도서관]]을 주도적으로 열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SF [[커뮤니티]]로 부상했었던 적도 있다. [[2008년]]에는 이재창(이유준)이 클럽에서 연재중이던 '지구환 연대기'의 첫 파트 [[기시감]]을 출판하며 첫 SF [[작가]]를 배출했다.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. 문제되는 회원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. 정상적인 커뮤니티라면 문제행위를 일으킨 회원이 경고나 차단 등의 제재를 여러 차례 받으면서도 반복적으로 같은 행위를 할 경우 즉각적으로 강력한 제재를 당하는 것과는 달리, 일단 차단이 풀린 뒤에 동일한 행위를 반복함에도 수 주에서 수 개월동안 방치되는 상황. 그러다보니 어그로 종자 하나 영구제재 하는 데 1년이 넘게 걸리는 상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